[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 별이~ ) 날 짜 (Date): 2000년 1월 16일 일요일 오전 01시 58분 57초 제 목(Title): 요즘... 가뜩이나 심란(?예전에 꿀꿀이란 말을 유행시킨 P***님이 생각난다.) 한 마당에 사람들과의 관계가 참 기분나쁘게 만든다. 별것 아닌 일로 금세 토라지고 하는 일들이... 아무래도,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곳이라 그런가? (누군가... 남녀 차별이라고 하겠지만... 그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니... 오해 없기를.) 아님 그저 내 작은 오해일까? 내게 필요한건 일할때는 좀 무관심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아직도 사람들 사이에서 '튼튼'한척 해야 하는 나... 이젠 좀 약해보여도 괜찮지 않을까? 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