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따또리) 날 짜 (Date): 1997년03월14일(금) 00시06분35초 KST 제 목(Title): 앗... 푸푸님이... 회사에 다니셔요...? (와~ 그럼 월급장이네...?) 월급장이는 빨간날만 바란다는 전설같은 말들을 체험하시려나? (저도 그래요... 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낮어요... :P ) 아침마다 일어나느라 죽을 맛인 따또리가 요로코롬 ㄽ게 글을 써요... 아... 그런데 왜이리 말이 길어질까요... 머리가 가볍기는 한데... (아무 생각 없다는 뜻...) 어딘가가 허전해요... (여자생각같은건 아니고... 너무 생각없이 사는거 같아서요... 군대도 아닌데 말이죠... 흑흑... T.T ) 이밤중에 안자는... 따또리... P.S : 노병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