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따또리) 날 짜 (Date): 1997년03월12일(수) 08시54분56초 KST 제 목(Title): 아침... 항상 아침이 되면 따또리는 고민에 빠진다... '일어나...? 말아...? 나가지 말고 그냥 개겨...?' 하지만 항상 무지막지한 폭력앞에선 당하는 따또리... 흑흑... T.T 발로 차면서 날 깨우시는 어머니... "따또리야~ 일어나~ 아침이야..." 세상에 방금전에 잔거 같았는데... 언제 이렇게 아침이 되었다지? 움직이기가 점점 힘이 드는게... 드디어 봄이 와서 따또리도 봄을 타나보다... (드뎌 내얘기다~) 요번 봄에는 나도 근~사한 애인하나 생겨서 둘이서 재미있게 다녔으면 좋것다... (음... 찔리는 불덜 많겠군... 쫍... :P ) 봄이라서 나른해진... 따또리... P.S : 누구 봄에 기운나게 해주는 음식 아는 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