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따또리) 날 짜 (Date): 1997년02월10일(월) 21시27분00초 KST 제 목(Title): 복... 복... 이거 참 많이 받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일꺼다... (적어도 내 놀부심뽀에서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왜냐고? 복 많이 받아서 탈난 사람은 아직꺼정 못봤기 때문에... 음... 그정도로 복받은 사람도 본적은 없는거 같지만... :P ) 위에 시나브로 님이 쓰신거 보면 복 마니마니 받고... 소원이 있음 모두~ 이루어 졌음 하시는 내용이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딴 생각 있는거는 아니구요... ^^; ) 그런데 '복' 생각을 하니까... 왜 생선이 생각나는거지? 그 맛있다고들 하는... (난 아직 못 먹어 봤다... 이유는 단 한가지... '비싸'니까... 그리고 난 돈버는 입장이 아니구... 쓰는 입장이니깐... ) 언제 복요리 드셔보신분이 그 맛좀 올려주시겠어요? 어떤맛인지 궁금한데요? 집에서 공책잡고 낙서하는데 열중인 따또리가... " 넌 항상 나만 기다렸어... 왜 그랬니? 니가 진정으로 날 사랑했다면 먼저 와서 말을 걸었어야 하는거였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따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