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따또리) 날 짜 (Date): 1996년10월19일(토) 01시39분13초 KST 제 목(Title): 아...오랜만에.... 냠... 오랬만에 들어와서 글을 써보는거 같다... (근데...글씨가 깨져서 나오는 이유는 뭐지?) 모... 가을도 아닌거시...겨울도 아닌거시... 사람마음 싱숭~생숭하게 만드는데는 나이에 상관 없나보다... (아~ 오늘도 축제 마지막날-학술제라고는 하지만...-인데... 팔짱끼고 걸어가는 사람 의자에 안아서 뚫~어지게 쳐다만 보구 왔다... 슬프기도 하지... :p ) 가을이고... 배도고프고... (윽, 천고마비? ) 근데 중요한 자금은 얼어있는 상태구... (카드잃어버렸어요~~~ 냠... ) 아~ 정말 따또리에겐 비극의 서막이 시작된거 같다... 선배들은 못잡아 먹어서 난리구... (오늘 정말 잡히면 죽을꺼 같아서 튀느라구 혼났다...) 여러분들은 자~알 자세요~ 그래야 재미있는 글들이 마니 올라오지요... 고럼 전 가볼께요... 빠이~~~ 푸푸...(아, 아이디 아니에요...) 따또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