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따또리) 날 짜 (Date): 1996년08월30일(금) 00시38분05초 KDT 제 목(Title): 아웅... 질렸따... 냠... 제가 남자, 혹은 여자인게 그렇게 중요했던가요? (하긴... 나래두 궁금할꺼야... 냠... :p ) 음.. 거의 학문적 말들이 나오는 걸루 봐선 엄청난 학구파시겠군요.. (냠.. 학원생들도 '학고'라는게 존재 하나요? 전 잘 몰라요.. 푸푸..) 어찌 낮던..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세상에 좀 그렇네요.. 이런걸 공개 발표하듯이 해아 한다는게.. 냠...) 전 "남자"랍니다. 음... 이제 되셧을랑가 모르겠네... 흠... 제 말투가 그랬던가요? 전 잘 몰라요... 음.. 어쨋던 전 유전자가 XY이니 모.. 터너..나 뭐더라? 하여튼 그런거예기는 그만하도록 하죠... 냠.. 오늘 학교서도 술안주 될뻔한거 나왔는데... 여기서 맨정신에 안주 되겠네... 냠... 고럼 저 갈라요... 2000번을 눈앞에... 잘나가는 보드가 되야지... ................. 피에수 : 아참, 그.. MIST님.. '한대'보드가 어딘가요? 한양대 인가요? 전 잘 몰라요... 말씀좀 해 주세요... 한양대는 없느거 같던데...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