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따또리) 날 짜 (Date): 1996년08월21일(수) 05시08분32초 KDT 제 목(Title): 잠이 안온다.. 벌써 몇일째 이렇게 잠에 시달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젠 거의 동물적 본능이 되어가지고 잠이 오질 않느다... 낮에는 틈만나면 아르바이트 하는데서 졸구... (우리팀 사람들이 날 줄링려구 한다...) 이 새벽에도 나가려고 준비를 할려먼... 좀 걸리겠군... 에구 모르겠다... 샤워나 하러 가야지... 냠... 피에수 : 귀주국에 다이얼업 전화번호좀 알려줘요잉... 맨날 접속하기 힘들어서야 원... 전에는 이러지 않았던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