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IST (흑수광인) 날 짜 (Date): 1996년07월23일(화) 21시56분00초 KDT 제 목(Title): 그렇게 썰렁하다면[to poopoo님] 저도 여기와서 가끔 쉬었다 가도 되겠죠? 그렇잖아도 그늘이 없는 이 놈의 학교는 참 쉴 곳이 마땅치 않은데.. 가끔 들러서 두 발을 쫙 피고.. 흘린 땀도 닦아내고 가야겠네요... 그러다 여기도 더워지면 다른 곳(?) 찾아봐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