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tetris (choics) Date : Wed Dec 2 02:01:57 1992 Subject: 정말 신난다 우리에게도 이제 포근한 안식처가 여러분 안녕 드디어 우리에게도 방이 생겼어요.. 먼저 형근이와 현철이에게 고맙다는 인사 먼저.. 항상 키즈에서 맹 활약중인 후배 여러분 앞으로 저희들의 방이 생겼으니 깨끗이(?) 사용 합시다.. 보다 나은 통신의 앞날을 기대하며.. 선/후배 여러분 과 키즈의 회원님들에게.. 무한한 영광이 있으시라.. 히히히.. 나두 글 올렸다... 여러분 안녕.. 1992년 12월 1일 솔이 왔다 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