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poopoo (플라즈마) 날 짜 (Date): 1996년04월23일(화) 21시46분38초 KST 제 목(Title): 글 올린지 한참 되었군... 저번에 올린 글 이후엔 아무도 글을 올린 사람이 없네요... 할말이 없는 걸까? 이제 완연한 봄이군요... 교정엔 벚꽃과 목련이 활짝 피고... 요기는 이상한게, 목련은 이제 막 피는데... 벚꽃은 한잎 두잎 떨어지고... 지금은 과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현실과 이상간의 심각한 괴리... ... 괜히 기분이 울적하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