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6년04월16일(화) 16시21분14초 KST 제 목(Title): 눈코뜰새 없다더니... 정말 매일 계속되는 회의와 쏟아지는 업무속에서 정신차리기 힘들다. 오랫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새 식구가 얼굴을 보인것 같다. 보드를 보니까 요즘 다들 바쁜가 봐. 하긴 꽃피고 새우는 계절이 돌아 왔으니.... 정말로 바빠지겠지. 마이다스야. 올핸 꼭 국수좀 먹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