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6년02월10일(토) 08시08분29초 KST 제 목(Title): 주말 어김없이 또 토요일이 돌아왔다. 예전에는 그래도 주말은 그래도 쉬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새는 집에서 나와서 산이래로 집에가는것도 (원래집) 뭔가 하나의 의무이자 일같다는생각이든다. 물론 집에가면 밥먹을때 수저움직이는 운동말고는 꼼짝없이 자는것뿐이지만 말이다. 애궁~~~ 난 나와살아도 안 그럴줄 알았는데.. 옛날에 지방에서 서울로 공부하러온애덜이.. 왜 집에가는걸 좋아하지많은 않았는지 알꺼같다. 이번주말에는 방정리를 한번할까..? 담주는 설이고... 봄이오기전에 빨랑 청소를 한번해야겠다.... --------------------------알찬주말~~ 멋진주말~~ 멋진2월.달봉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