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thshin (신태환) 날 짜 (Date): 1995년11월18일(토) 23시46분46초 KST 제 목(Title): 라라님.저 손들었어요.. 안녕하세요..라라님.. 저 아실런지..쩝.모르신다면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리죠.. 전 경희대전자공학과를 무사히 마친 바람이에요. 저도 영화모임에 들어갈래요..손들었어요. 음..근데 전 지금 서울에 있지 않아서.잘 참석을 못할텐데요. 쩝.그래도 가입이 되나요..? 안나간다고 짤르면 어떡하지요..그럼 바람이는 슬픈데.. 누군가에게 잊혀져간다는 것은 참 슬픈일이거든요. 만약 라라님이 저 짤르면요...마이다스 형님에게 일러줄거에요.. 전 이제 든든한 빽이 생겼거든요..그래도 안되면.. 음.희동이 형님께 일러줄거에요.. 음.이정도 협박이면 저 꼭 붙여주시겠죠.? 헤헤..그럼 붙여주신 걸로 알고 전 이만 물러갈께요.. 두바윗골에서.. 형님들의 세력을 등에 엎은 바람이가.. =============================================================================== 두바윗골에서 꿈을 키우는 바람이 E-mail : thshin@kjist.kjist.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