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5년11월08일(수) 08시30분56초 KST 제 목(Title): 은행... 학교앞 등교길에 빼곡히 들어차있는 은행나무의 그 진한 노랑이 가을을 느끼게 했는데.. 이곳은 그 흔한 은행하나 볼 수가 없다. 가을을 느끼기 전에 겨울이 오려나 보다. 어젠 정말 퇴근길이 추웠는데 오늘은 그래도 괜찮은것 같다. 마이다스!!! 낙엽한장 주워서 책갈피에 꼽아 보세요 그렇게 쓸쓸하지만은 않을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