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idas (가을나그네�) 날 짜 (Date): 1995년10월19일(목) 10시52분32초 KST 제 목(Title): 으.. 드디어 펑크가.. 아침에 아무생각없이 차를 출발하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차도 잘안나가고 이상한 소리까정... 차를 세우고 내려서 봤더니.. 뒷바퀴 타이어가 푹 꺼져있ㅄ째� 아닌가..!! "윽..타이어 간지도 얼마 안되는데.." 카센터까지 끌고가서 보니 리어 램프 깨진 파편조각이 이등변 삼각형처럼 날카롭게 생겨가지고 타이어 깊숙히 박혀 있었다.. 음.... 간밤에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니.... 어쨋든 그래서 때우고 오느라 아침부터 지각했다.. 쩝.... 오늘은 재수가 없는 날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