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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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idas (가을이왔네�€)
날 짜 (Date): 1995년10월09일(월) 15시59분30초 KST
제 목(Title): 치악산 



 10월 7일 현재 단풍이 아직 산 중턱까지는 

 안내려왔다..

 물은 더할 나위없이 맑고 차가왔다..

  영동 고속도로 새말 톨게이트에서 

 26번 도로를 타고   들어가면 

 치악산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나온다..

 험준한 자갈길을  나의 꼬맹이 애마를 타고 

 가려니 사람들이 짚차를 타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그 맑은 물에서 고기를 잡는 사람들이 미웠다...

 왜 그냥 평화롭게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을까 

 늘씬한 미녀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자태의 

 노란 매기... 개구장이 같던 쏘가리.. 

 모두모두 탐욕스런 인간들의 낚시바늘에 

 무자비한 전기고문에 희생되었다....

:(

 결국 나는 매운탕을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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