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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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idas (가을이왔네�€)
날 짜 (Date): 1995년10월04일(수) 11시18분42초 KDT
제 목(Title):  수영을 할때의 단상 



 처음 물속에 들어갈때 

 차가움을 느낀다. 

 그러나 수영을  시작하면 곧 

 수온에 익숙해지고 어머니 품같은 

 물의 부력에  온몸을 맡기게 된다.

 한참 수영한 후에 물밖에 나가면 

 우선 갑자기 커진  중력에 다시 익숙해 

 져야 한다. 

 그리고 바람이라도 불면 피부에 있던 

 수분이  증발하면서 추위를 느끼게 되며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진다.

 지구의 최초 생물은 바다속에 살았을 것이며 

 최초로 뭍에 오른 바다 생물은 엄청난 중력과 

 대기의 심한 온도차를 극복해야 했을 것이다..

 그들은  어머니 품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물에 안주하지 

 않고 거친 물밖으로 나간  개척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척자들 덕에 지구의 생물은  육상 하늘 땅속을 가릴것 

 없이 다양하게 번창했으며 급기야 문명이 생겨났다

  발전이 있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견디고 새로운 

 세계로 도전해야 하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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