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sinavro (시나브로) 날 짜 (Date): 1995년09월21일(목) 22시10분31초 KDT 제 목(Title): 희동이 오빠 고마비~~ 그렇게 격려를 해주어서 고마워요.. 하긴 격려는 어제도 두 번이나 받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로 부터.. 그치만 격려가 제게 별루 힘이 되지 않데요.. 오늘은 장난삼아서 휴학계를 썼는데요, 진짜루 쓰고 싶었지요.. 괜히 장난삼아서 얘들 보여주니깐, 애들은 진짜루 휴학하는 줄 알아요.. 후후.. 내 장난이 너무 심했나? 그렇지만 휴학을 하고 싶은 것이 제 솔직한 심정이까요.. 그치만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져 버리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시나가 한 번더 힘을 내기로 했어요.. 오늘 C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동열이라는 친구랑 둘이서 세미나를 하기로 했어요.. 저도 C언어를 다시 시작하는 마음에서.. 다시는 보기도 싫었던 것이지만, 전산과이니까 해야할 것 같아서요.. 제가 좋아서 선택한 학문인데, 그냥 이렇게 보내기에는 너무 아쉽잖아여ㅛ.... 많이 많이 격려해 주세요.. 그럼 전 이만.. E-mail Address sinavro@ss-10.kyunghee.ac.kr ~~시나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