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6월30일(금) 13시09분08초 KDT 제 목(Title): 차비좀 주세요... 난 아직 그런적은 없고... 친구 얘기인데... 대전인가 갔다가 지갑을 잃어버려 달봉이가 당한 그런 짓(?)을 했다고 한다. 근데...첨엔 쑥스러워 말도 못하고... 자기 또래의 남자를 찾았는데... 이상하게(?) 아가씨들만 많이 보이더란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얼굴레 철판깔고 친구 : "저..... " 아가씨 1 :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사실 이 친구 인상은 별로다) "왜요?" 아가씨 2 : "뭔데요?" 친구 : "죄송한데요.. 저... (말을 잘 못하고 쭈뼛쭈뼛 하고 있음)" 아가씨 3 : "우리 시간 없어욧!!!" (휙~~~ 돌아서는 소리) 친구 : (윽... 젤 못생긴게... ) "저... 그게 아니고요...." 저 서울서 왔는데... 그만 지갑을 잃어... 아가씨 1 : "그래서요? " 친구 : (얼굴이 빨개지며...) "저.. 그래서 죄송하지만.... 차비좀..." 이 아가씨들이 (넷이었다고 함) 서로 지들끼리 까르르..깔까 웃더니만... 아가씨 3 : "없어요!" 친구 : (윽... 역시 젤 못생긴게 튕기기는 캡이군!) "...." 아가씨 2 : "얼마나 있어야 돼요?" 친구 : "음... 서울까지 3700원인데..." 아가씨 3 : "우린 돈 없어요" 친구 : (쩝... 끝까지 얘가 속썩이는군)" 아! 그래요..." ....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음 얘긴 나중에... 아... 그리고 아가씨 4는 뒷편에서 대사가 있음... 그리고 이건 실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