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6월13일(화) 10시18분11초 KDT 제 목(Title): 안경이란... 그 옛날의 안경은 순전히... 시력 보정을 위한 도구였었다. 나두 옛날엔 안경을 쓴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안쓴다. 왜냐구.... 불편해서리.... 그래도 나쁜 눈이나마... 사람 알아보는건 잘하니까.... 어쨋던지...지금에 와서는 쨌이 맞던가...? 유행의 물결을 따라간다. 옛날의 뱅글 뱅글 도는 두꺼운 안경알도... 고압축 렌즈로 대체되고 안경테도 각양각색... 나두 한 2~3년전쯤에 안경을 했는데... 거금 10만원이 들었다. 그것두 회사에서 싸게 한건데... 근데 중요한건 그 안경을 한번인가... 살때... 써보고 아직 안쓴다. 왜냐구.... 불편해서리.... 달봉이와 마이다스가 안경을 바꾼다니.... 달봉인 그 안경(부러진거)이 그래도 잘 어울렸고... 마이다스도 그 칙칙한 뿔테가 그런대로 어울렸건만... 다음에 다시 볼때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