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6월10일(토) 07시29분55초 KDT 제 목(Title): 요즘 날씨는.... 괜시리 나를 싱숭생숭하게 한다. 우리 사무실은 터미날을 노냥 보는 일하는 곳이라... 약간 어둡게 해놓고 사는데 점심 먹을라고 식당 갈때 보면 눈이부셔서 제대로 앞을 보지 못할 정도로 화창한 그런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날은.... 일 때려치고... 어디론가 놀러 갔으면 좋겠다. 초록이 짙어진 산으로 가던지... 탁 트이고 파아란 바다로 가면 더욱 좋고.... 엥...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