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jost (악의꽃) Date : Tue Dec 1 03:58:20 1992 Subject: 올레래 웬 BBS... 기뻐하십시오 드디어 제가 여기에 족적을 남기게 되ㅆ읍니다. 안녕하시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어서 여하튼 상당히 재미 있네요.. 사실 저같이 백없고 돈없는 사람에게는 kids가 적격이지요 이런 삐삐에스 참 좋아요... 하루에 한번은 kids에 꼭 들어오는 데... 돈이 없으니 pc-serve같은 것은 못가고 저는 경희대 1학년 전산과 조상태입니다. 혹 저에게 매일을 보내고 싶으신분은 (우리학교 bbs에 이런걸 쓸필요가 있나?) computer@khsun.kyunghee.ac.kr 이 아이드는 2학년 공용아이디 인데 제가 빽이 없어서 이럴게 삽니다. 누구 제아이드만들어 줄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