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upspace (가제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21일 목요일 오후 11시 17분 41초 제 목(Title): Re: 리버님 심리테스트... 전.... 검지가 나왔습니다.. 흐흐.. 지적인 사랑이라.... 갑자기 지적인 사랑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근사하고, 우하하고, 귀족적인 스타일?? 전... 엄지 먼저 접고, 그 담에 손 꽉 쥐라해서리... 그렇다면, 엄지는 잘 안펴집니다만... 그래서 그냥..... 지적인 사랑이라.... 것이 실제로 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만.. 그냥 생각하기엔.. 터놓고 서로 욕이라도 실컨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그냥 막역지우식 사랑을 꿈꾸어 봅니다... 제가 올린 심리테스트는.. 엄지를 떠올렸었는데.. 건... 예전에 있었던 어떤 일 때문이었지요. 사실 이 얘기를 어디선가 보고 써먹었던 것인데... 기억날 줄은.. 후후.... 나: x야, 너 남자하고 여자하고 어떻게 아기 낳는지 알아??? x : 뭔 소리야? 나: 몰라?? x : (잠시 생각하더니...) 후후 몰라. 나: 응.... 그건 말이야... 같이 자면 돼. x : ?!(얘가 어디 뭘 잘못 먹었나?) 나: 그런데.. 그냥 자면 안된다! 꼭 해야할게 있어!!!! x : (얼굴 쌔빨게 지면서 암말도 못한다....) .... 나: 어? 너 왜그래? 그냥 자면 안된단 말야.... 그냥 자면 안되고.. 반드시... 손 꼬옥 붙잡고.. 엄지를 맡대고 자야해. 음.... 더 정확하게는... 엄지를 맡대고 자면 아들. 약지를 맡대고 자면 딸이래...... 몰랐냐? 멍청하긴.... x : 엄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