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upspace (가제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6일 수요일 오후 05시 05분 06초 제 목(Title): [김재환] 병역특례 위에 NCK에서 병역특례원 모집에 관한 글을 올리셨더군요. 그래서 생각이 나는군요. 사장님 연락받고, 작년에 부리나케 달려가서 면접보고(이력서없이...) 음.. 솔직히 NCK 푸싱기술에 예쩐에 감탄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회사에서 무엇하는지 모르겠으나... 아 듣기로 삼성에 계셨던 우리과 선배 한분이 부장인가, 이사인가로 들어가셨다고 들었습니다만.... 다른 선배님들도 궁금해하실 듯하신데... 전 병역특례로 청조정보통신이란 곳에 와 있답니다. 원래 학사장교로 갈 예저이었는데,네트웍방 박사과정 형 한 분이 "너 같은 인재는 군대가면 안되...." 그러시길래( 죄송합니다. 농담입니다.) 돈도벌고, 프로그램도 짤겸해서리, 이곳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영장을 4번이나 받는 우여곡절끝에 현재 한 6개월이 지났군요... 친구들 중 회사원은 저 하나... 상당히 다른 환경이라 첨엔 고생도 했지만, 이젠 익숙해질만하군요.후후... 우리회사의 특징이라면, 너무도 자유로운 분위기이지요. 저녁땐 스크도 한 판 하기도 하고... (월급은 좀.... --;) 아무튼 우리과(전자과) 82학번의 직속선배 두 분이서 부장으로 계시답니다... 그래서 오게된게 가장 크지만..... 음.. 요즘 주위에서 너도나도 학사 병역특례에 관심이 많더군요... 학교 휴학하고 갈려는 놈들도 있고, 대학원 때려치고 갈려는 놈들도 있는데, 대학원엔 한 번 발 들여놓으면 석사 이상의 5년짜리 방산밖에 안된다고 하여... 솔직히 그 놈 어찌되었나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요즘엔 석사 방산 대기업 TO가 줄어서 걱정되기도 하고.... 아무튼 지금 하는 일의 document를 작성하다가 스트레스 좀 풀려고 들어왔습니다. 이상하죠? 글쓰다 받은 스트레스를 글로 풀다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