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lbi (솔비) 날 짜 (Date): 1999년 1월 5일 화요일 오전 04시 50분 25초 제 목(Title): 이봐! 여기선 몸 조심하도록해... 이건 내가 지난주에 들은 말이다. 누구에게서??? 홀몸이라 방학이 되어도 아무런 재미가 없자 솔비는 선배형들을 꼬셔서 북쪽(북한은 아니라니까.)으로 스키를 타러 가게 되었는데. 내가 사는 주는 남한만한데, 거의 네시간을 차를 타고 가서야 스키장을 한 이십� 거리에 두게 되었다. 이거 밥은 먹어야하는거 아냐? 시골 동네 같아서 허름한 식당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 우리 떼거리가 한 스무명은 된것 같았다. 말못하는 애기들까지 합쳐서 말이다.- 식탁에 앉자마자 수더분하게 생긴 초로의 아저씨가 오더니만 어디서 왔냐고 한다. '여기 남쪽에서 왔어요.' 아찌: '처음이니?' 솔비와 쪼금은 이상한 느낌이 든 동행들:'근데요?' 아찌: '그럼 여기선 조심하도록 해.' 사실 미국은 땅이 넣넓어서 그런지 별의 별일이 다있긴 하지만 총기사용이 합법이라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무장세력으로 규합된 경우가 많긴하지만, 내가 사는 이 주도 예전에 듣기론 한 백여개의 그런 단체가 있다고.... 사실 일랑가 몰라. 오클라호마 폭탄테러의 모군도 예전엔 여기 무장세력에 몸을 담았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솔직히 그런 이야기 들으면 피부색 다른게 무슨 죄야싶지만 한방이면 딴세상 구경해야 하는데 맨정신에 그러고 싶겠어. 다들 몸조심 합시다요. 솔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