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8년 12월 23일 수요일 오전 07시 57분 51초 제 목(Title): Re: 26일엔 성우에 있을 듯... 흐흐..보드라.. 저도 지지난주에 보드를 타봤었는데 그거 장난 아니더군요. 보기보다 어렵더라구요. 스키 타는거랑 전혀 다른 매카니즘이라서 스키처럼 생각하고 타면 저처럼 되지요. 제가 어땠냐구요?..흘.. 수많은 엉덩방아로 다친 꼬리뼈는 아직도 앉고 눕고 하는 행위에 큰 불편을 주고 있고, 그때 크게 한번 잘못 넘어진 덕에 그 다음주에 정형외과가서 X-ray촬영 했었죠. 다행히 갈비뼈에 금이 간건 아니었지만, 숨쉬기가 고통스럽기까지 했었답니다. 윽.. 저 바보 아녜요? 어떻게 그렇게 될때까지 타냐? 저랑 같이 갔던 사람이 보드 갈켜 주면서, "너 아마 한번 타고 안탄다고 할껄? 그냥 스키나 타지 그래?" 그말에 오기가 생겨서 몸이 만신창이 될때까지 탔던거죠..쩝. 하여튼, 꼭 배우고 말꺼에요. 보드!!..보드! 26일날 스키장 가실 계획이신가 봐요. 재밌게 잘들 노시구요~ 담에 기회되면 저도 보드 갈켜 주세요. 1998.12.23 보잉~. 와~ 벌써 23일 이에요.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 다들 예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