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aurus (Siegfried) 날 짜 (Date): 1998년 12월 15일 화요일 오후 03시 51분 10초 제 목(Title): 허무함을 느낄 때... 요즘 난 산다는 것이 참 허무하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들의 차이가 과연 무엇일까...... 내가 장차 바라는 꿈은 과연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하며, 밤 3 시까지 천장에 붙은 물병 자리 별을 보며 잠을 청한다. 요즘 세상에 오직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을 열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겐 없다는 것 . 그래서 책과 물고기와 선인장과 친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싫다. 섬마을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너무 부럽다. 이렇게 복잡하게 얽히고 얽힌 것이 너무 싫다. 그래서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하루 종일 파도가 부딪치는 언덕에 앉아있고 싶다. 하지만 , 당장 그렇게 떠나버리면 부모님, 동생, 책상위의 금붕어, 선인장이 걱정이 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늘어만 가는 스트레스.... 학부때는 스트레스가 무언지도 몰랐는데, 요즘에야 스트레스가 무엇인지를 알 것 같다. ★ Zodiac ★★★★ Search for your birth stars *^^* ★★ me♪?♬ = Aquarius ★ ★ Aries (3,21 - 4,20) ♪Taurus (4,21 - 5,20) Gemini (5,21 - 6,20) ♬ � � ★ ★ ☆Cancer (6,21 - 7,20) ☆Leo (7,21 - 8,19/22) Virgo (8,20/23 - 9,22)♬ ★ ★ ☆Libra (9,23 - 10,22) Scorpio (10,23 - 11,21) Sagittarius (11,22 - 12,20)★ ★ Capricorn (12,21 - 1,20)★Aquarius (1,21 - 2,19) Pisces (2,20 - 3,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