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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jije (꼬마요정)
날 짜 (Date): 1998년 12월  8일 화요일 오후 04시 24분 03초
제 목(Title): 살땜에 고민하시는 분들


어딘가에서 이런 글을 읽었는데.. 

요즘 운동부족으로 늘어나는 뱃살을 보며.. 

이 글을 읽었는데 넘 감동적이어서.

같이 나누려 합니다. 

좀 반성이 되더군요.. 

저처럼 고민하시는 많은수의 대학원생들.. 이 글한번 읽어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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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쓴 글은 제가 9월쯤에 하이텔 생활상식난에 이미
올렸던 글임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많은 분들이 살을 빼는 것에대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만한 수확을 거두시지 못하는 것을 많이 보았기에 제가 행했던
방법을 좀더 많은 분들과 공유 하고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이어트 동호회에서도 이글이 돌아다닌다고 하더군요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이글은 제가 9월에 올렸던 글을 V1.1로
업그레이드 한것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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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다이어트 했다!. (1달 여만에 약 25kg 감량)

저는 93년도에 1달만에 약 25kg을 감량하는 쾌거를 올린후
다이어트 학원을 차릴 계획을 세웠다가 당시 고2의 어린
나이를 극복하지 못해 주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훗날로
미룰수밖에 없었습니다.
 원래의 체중이 80kg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었는데 어느날
독서실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어트 시작후 한발 보름여만에
54kg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감량후 당시 교회의 무수한
아줌마부대로부터 전화를 수십여 통 받았고 학교에서는
유명한 뚱땡이들로부터 싸인 공세를 받았습니다. (핫핫)
한편 '배신자'다, '괴물이다', 라는 악담과 더불어, '독한놈'이다
'인간승리다', '형제는 용감했다?' 등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심지어는 학원에서 같은 반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이 보근아!'하고 불렀는데 그 친구는
제 면전 앞 1미터 까지 왔다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람인데...'
하는 알딸딸한 표정을 짓더니 그냥 갈길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황당해서 다시 불를 생각을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여름 방학 기간 동안에 너무도 달라진 나의 모습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것도 남들에겐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며칠후 학교가 개학하고 그 녀석이 하는 말이 

'그때 정말 너 인줄 몰랐다' 

라는 보근이의 말과 
반아들의 무슨 처음 보는 녀석이 있길래

'전학생 인줄 알았다' 

라는 본인에게는 다소 흐뭇한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나에 대한 소문이 삽시산에 퍼져서 학교의
뚱땡이 들한테 질문 공세를 무수히 받았습니다. 그때 전 항상

'보통 사람은 안돼' 
라는 대답으로 모든 질문에 답을 했습니다.
이 5년간 미스테리 속에 묻혀 있던 비법을 지금 본인은 공개하기에
이르른 것입니다. 자 이제 서론을 벗어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처음에 저는 도서관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신내림(농담임)을 받아
살을 빼야 겠다는 생각에 사로 잡힌 후 그날부터 바로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일단 맨 먼저 시도한 것이 사고 방식의 개조입니다. 이것은 쉽게
표현하자면. "굳은 결심" 정도로 구체화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굳은 결심을 할 때 단순히 '살을 빼야지'라는 
생각만으로 굳은 결심을 했다고 오인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바라는 목표, 혹은 자신이 찍어둔 남 녀를 떠올리며 결심을
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많은 아가씨들을 떠올리며 
결심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튜디어스가 되고 싶은 여자분중에 

'난 키는 큰데 뱃살속에 동전을 숨길수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튜디어스가 된 자신의 날씬한 모습을 상상하십시오.
이러한 결심이 없다면 어떠한 노력도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될 수밖에
없슴을 아셔야 합니다. 

굳은 결심이 이루어지면 그 뒤 부터는 당신이 노력하지 않아도
당신은 배고픈 느낌을 행복하게 생각하게 될정도로 결심은
중요하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그렇다고 본인의 글이 안먹기식
다이어트를 쓴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계속되는 글을
읽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미 말씀드였듯이 굳은 결심만 잘 세우셨다면 구체적인 활동사항을
굳이 제가 일일이 적지 않아도 그냥 모든 것이 이루어 집니다.
자신합니다. 하지만 

"그게뭐야?", "그런건 누가 못해?"

"내 필히 독자를 농락한 김세환인가 뭔가를 죽여 버리겠어"

라고 말씀하실 분들을 생각해서 구체적인 실행 사항을 낱낱이 고백합니다.

 제가 아무런 참고 자료나 조언 없이 처음 시작한 것은 식이요법과
간단한 운동이었습니다. 일단 식사량을 평소의 반으로 줄이고, 반찬을
채소류로 많이 대체했습니다. 예를 들어 밥 반공기 + 김치.. 뭐 이런
식이였습니다. 그리고 식사 시간을 칼 처럼 지켰습니다. 그리고 간식
및 그외 음료 (커피, 콜라, 영웅젤리)의 양을 대폭 아니 아예 먹지 않았
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바꾸어 말해서  제가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물의
양은
 <밥 1공기반 + 김치 + 물 약간 = 살 절대 안찜> 
으로 압축될수 있습니다. 뭐 게중에는 

'난 정말이지 물만 먹어도 살쪄 그래서 어쩔수 없어..'

이렇게 말씀 하실 분들도 상당수 계시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은 완벽한 산성 체질로서 일단 철저한 식이요법을 
지키시면 체질 개선과 함께 소양강댐 수문 열 듯이 살이 빠지리란걸 확신합니다. 
세상에 빠지지 않는 살은 없습니다. 그러니 안십하십시오. 제가 하루에 먹는
섭취량처럼 먹으면 쓰러지지 않겠냐고 걱정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글을
읽으시고 정말 똑같이 따라하실수 있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렇게 똑같이 따라하신다고 할지라도 지금 거울앞에
가셔서 당신의 달덩이 같은 얼굴과 세수대야 엎어놓은 것 같은 배를
한번 보십시오 그것들이 당분간은 당신을 빈혈에서부터 보호해 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은 하루 세끼의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것과
식사 이외에는 어떤 것도 입에 대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하건대
여러분이 지금부터라도 식사이외의 간식은 일체 입에 대지 않는다면
1년 이내에 날씬해진 당신의 모습을 볼수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김세환식 식단.

식단 ---------------------(매끼니)
밥 : 반공기 ~ 한공기(대접말고 공기)
육류 : 신선한 걸로 (통조림, 기름기 많은 부위, 돼지고기 절제 할 것)
날야채 : (푸른 빛이 도는 걸로)
신선한 생선 : 등푸른 생선 권장(통조림 자제, 생선 기름은 분해가 잘된다)
두부 : 단백질 보충을 위하여 (밥 안먹고 두부만 먹지 말 것. 살 더찜)
계란 : 찐 것이 좋을 듯 (달걀은 흰자가 좋습니다.)
국류 : 된장, 미역국 권장(미역은 칼로리가 낮고 피를 맑게 해주는 역할)
기타 : 멸치등 운동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 (운동 휴유증으로 인한 무릎 관절 이상 
방지)

주의사항1 : 합성 조미료, 짜게 먹는 것, 매운 것, 인스턴트 등 절대 금지
(본인은 육류를 삼갔지만 반드시 이틀에 한번은 드시기를 권장 합니다.
 단, 기름기 적은 소고기나 닭가슴살 아니면 개고기도 좋을 듯..)

주의사항2 :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 아주 아주 아주 중요 함

주의사항3 : 칼로리에 너무 민감히 반응 하지 말 것. 각종 양념과 섞이면
            예상보다 다소 높아짐

간단히 적었지만 특히 여성분들 무식하게 밥 굶다가 쓸데 없는 과자나
길거리에서 오뎅, 떡복이로 배를 채우려는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그것이
다이어트를 실패하면서 게다가 변비까지 얻게되는 치명적인 악습입니다.
위의 식단 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다 적으려면 1달은 걸리기 때문에 알아서
들 판단해 보세요 하지만 1가지의 영양소가 결핍되도 사람의 몸음 쉽게
망가집니다. 영양소 결핍 문제는 일단 피부의 거칠어짐, 피부 색깔 변화
등으로 먼저 나타납니다. 

 탄수화물은 (밥, 콩, 감자, 고구마 등)은 몸속에 들어가면 일부는 열량으로서
일부는 피하지방으로서 저장, 배출, 되므로 필수적이나 많이는 삼가세요

 단백질은 우리몸에 가장 필요한 영양소로서 많은 섭취를 요구하는데
일반적으로 단백질을 많이 함유한 음식은 지방을 더 많이 함유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부만 드신다던지 콩만 드신다던지 달걀 흰자만
드신다던지 하는것도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지방은 우리몸에 필수적이며 추위와 비상 동력원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다이어트에 있는 사람에게는 별로입니다. 
 
 생선<닭<개<소<돼지(동물성 지방)
 
일단 먹는 것은 이정도로 해둡시다 다 맞게 적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뺄때는 백과사전의 내용을 다 외웠습니다. 여러분까지는 안 그러셔도
지장은 없지만 그 정도의 열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운동맨 김세환의 일기 (방학중)--
아침 6:30 분 기상, 간단한 스트레칭후 김치, 멸치, 밥 반공기를 섭취 / 세면
     7:00 학원감. 약 3키로 정도거리인데 가방 메고 뛰어갔음
     8:00 흐르는 땀을 씻은후 수업 들어감
오후 12:00 아침식사 이후로 물만 한모금 마셨음, 물론 올때도 뛰어왔음
          집까지(14층) 엘리베이터 안타고 계단으로 단숨에 뛰어올라왔음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방 던져 놓고 윗몸 일으키기 140회 연속실시
          (물론 140회동안 한번도 안쉼)
     12:30 점심식사 (거의 아침과 동일 했음)
     13:00 친구들 만나러 나감. 약속 장소까지 뛰고 싶었으나 너무 멀어서
          제시간 도착불능... 그래서 버스 정류장 까지만 뛰어갔음
     14:00 친구들 만남. 누가 껌을 주길래 받아 먹었음(물론 단물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씹어 뱉는 것을 잊지 않았슴)
     18:00 저녁식사 : 늦게 먹는다는 친구들을 억지로 끌로 분식집에서
           김밥 몇 개와 김치, 물한잔으로 해결했음
     19:00 집에 도착. 물론 계단으로 뛰어옴, 
           (샤워장)팔굽혀펴기를 뜨거운 물 나올기를 기다리면서 했음, 
           샤워후 잠시 쉬면서 사과 1쪽 섭취
     21:00 칼처럼 줄넘기를 하러 나감 (물론 계단으로 내려감)
           줄넘기 4000회 시작 (1000개씩 끊어서 하기로 결정함)
     22:00 4000회 마침 마지막 장식을 쌩쌩이 50개로 장식,
           (48개째에 걸려서 처음부터 다시 했음)
           집까지 또 뛰어 올라감
     23:00 샤워후 TV 조금 보다가(다리 들어올리기 하면서)
          잠자리에 듬.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음...

위 내용이 당시의 일기장을 배낀 것은 아니지만 실제의 생활과 틀린 점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했습니다. 그래야 적어도 1주일에 3~4kg을 감량할수
있습니다. 참고 하시라고 적었습니다만 저런 정신병자 같은 생활을 권유하고 싶지
는 않습니다. (부작용 우려) 
여성분들께서는 반만 따라한다고 생각하셔도
많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실제 저렇게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시고 다이어트가 잘 되지 않을 때 마다 수시로 보시면서


'저렇게 한 사람도 있는데...'

라고 생각하시면서 용기를 갖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운동편.............

 저는 태권도, 수영, 유도, 합기도를 했었는데, 태권도와 수영은 소시적에 했었고
합기도와 유도는 대학1년 ~ 군입대전 까지 했습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이러한 학원 스포츠는 살빼기에 반드시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학원에 다녀서 감량에 성공하신 분은 굳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성공
하실수 있는 분들입니다. 이러한 학원 운동의 공통점은 반드시 다녀서
살이 빠지는 효과도 없을뿐더러 대부분 빠져도 학원을 다니고 있는 때 뿐
이라는 점입니다. 수영은 예외인데 정말 살이 잘 빠지는 대신에 보통의
스포츠 센터의 수영장물은 극심한 소독약의 사용으로 머리 탈색과 피부병
피부 거칠어짐등을 유발해서 2개월이상은 무리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수영다니기가 끝나기 무섭게 다시 살이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제가 24kg을 한달 보름만에 감량할 때 저는 한군데의 운동학원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일단 다음을 참고 하세요.

1. 자신에게 맞는 운동량을 스스로 판단한다.
2. 매일 쉬지않고(특히 시작한지 1주일) 하되 조금 힘들다고 생각 될 때까지만
  할 것
3. 한가지만 하지 말 것
4. 무리하지 말 것. (운동하다가 다치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감량 
실패 우려)
5. 기회가 있을때마다 할 것.
6. 운동 전후에 10분 이상의 스트레칭을 할 것
  (특히 겨울에는 근육의 경직으로 인해 가끔 근육이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근육이 놀라면 아주 골치 아픕니다.)

 제가 가장 집중했던 운동은 오래 달리기와 줄넘기입니다.
일명 '유산소 운동'으로서 달릴때의 주의점은 다소 느린감이 있더라도 빨리
지치지 않을 속도로 조절합니다. 그리고 처음 한바퀴는 천천히 뛰면서
몸을 완전히 풀도록 하십시요

줄넘기는 되지도 않는 2단 3단 뛰기 같은거
처음에는 무리하게 시도하지 마시고 쉬운 것을 장시간 하는 방법을 택하십시오
 친구중에 헬스선수 겸 유도선수가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과 일치하는지의
여부를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뛰어!"

 사람들이 오인하는 것 :
1. 금붕어 운동기---> 전혀 효과가 없다고 9시 뉴스에 보도 되었음.

2. 뱃살은 빠지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함 --->일반적으로 뱃살과 얼굴살이 가장
  먼저 빠짐 (본인의 노력없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멍청함이란,,,)

3. 향기 다이어트, 호박물, 등등의 약물 --->약물은 몸에도 좋지 않으며
  설사약도 많이 있음 그리고 향기만 맡아서 빠질 살이였으면 옛날에 이미
  빠졌을 것임 (노력없이 뺀다는 생각 자체는 너무 건방짐 그런 사람은
  살에 눌려 죽어야 됨)

4. 지방 흡입술 --->효과 있음 (단, 수술한 부위만) (이걸로 살빼려면 전신을
   몽땅 흡입해야 함) <진공 청소기에나 들어가 죽어라>
   <<지방세포를 줄임으로써 특히 살찐 부위를 제거하는 방법.
      줄어든 지방세포는 다시 늘 확률이 거의 없슴, 하지만 수술후에 
      다른 부위는 여전히 지방 누적의 노출 상태 임>>

5. 이런 것들의 도움을 받아서 정말 좋은 방법이 있다면 이미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 방법을 알 것입니다. 왜 자꾸 새로운 다이어트 법이 나오는가?
  여러분 이런 생각을 안해 보셨습니까? 어떤 방법이던 다이어트란 자신의
  노력없이는 이루어질수 없는 뜬 구름이기 때문입니다.

6. 굶기만 해서 살을 뺀다? --->이렇게 해서 요요현상으로 더살찐 사람
  생리불순 및 생리멈춤, 변비 유발, 극단적으로 거식증 
  (가장 멍청한 방법임) <할테면 하라지.... 해보고 나서 후회해봐라>
 
 여러분이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처음에는 줄넘기 200회도 무척 힘이 드실
겁니다. 만약 줄넘기 1000개를 20분 걸려 했다면 1주일 후는 2000개를 20분
에 하고도 힘이 덜 소모 되었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그런식으로 자신이
자신의 적정선을 그어나가면서 운동하십시오
 저도 윗몸 일으키기 연속 140회를 처음에는 30개로 시작했습니다.
(윗몸일으키기는 허리에 무리가 갈수 있으므로 딴 운동으로 대체 권장)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앞의 제 일기에는 많은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꼭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는 시간을 고려해서 보통 4~6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드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조차 삼가실것.

---결   론---
 결국 살빼는 데는 조금 덜먹고 운동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고 재차 강조하고
싶습니다. 특히 作心三日(작심삼일)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안먹기식 다이어트는 절대 자제해야 합니다. 제 주위에
그것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한 번 망가지면 다시
고치려면 많은 시간과 돈을 요구합니다. 더욱 남자분들보다 식생활에 신경을
쓰셔야 함을 다시 강조합니다. 특히, 길거리에 포장마차에 보면 여자분들
한때가 죽 서서 오뎅 들고 떡복기나 그런 것들을 드시는데
이런 여성들은 보면 전 자연스럽게 말합니다.

"한심해."

 그런 음식이나
합성 조미료, 인스턴트 식품등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란 사실을
재차 강조합니다. 배고프면 밥을 정상적으로 드십시오 (밥보다 좋은건 없다)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어깨결림, 인대 늘어남, 근육 경련, 극심한 피로
등은 회복할려면 1주일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도 있죠
적당히 꼭 적당히 하세요
 자신의 키에 적당한 몸무게 이하로는 빼지 마세요 저 같은 경우에 살빼는게
신이나서 54kg 까지 뺐었는데 173의 키에 54는 너무 부적합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목에서 피가 나오고, 빈혈증세에, 욕구불만의 증세가 일어나서
운동은 그대로 하면서 식사량만 늘렸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죠 군대 갔다와서 좀 늘긴 했지만.. 핫핫

 후기 - 전 지금도 계속 하루도 걸르지 않고 운동을 합니다. 단 먹을거 다 먹고
        (제가 먹을거 다먹는다는 얘기는 하루 세끼는 칼처럼 먹는다는 거지
         있는 건식 없는 밥 만들어 가면서 먹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뭐든지 처음이 가장 힘들지요 처음 1주일만 이를 악물고 견디세요
        그 다음부터는 적토마에 날개단 듯 순조로와 질테니깐..
        한참 살뺄 때 제 컨디션은 거의 압도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살빼기전 백미터를 18초에 뛰던 내가 살뺀후 13.2의 최고 기록
        그리고 윗몸일으키기 1등, 오래달리기 1등, 턱걸이 1등, 등의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살이 빠지면 거의 이연걸 되더군요 핫핫

diet란 't'자가 붙어있는 'die'(죽음)이다 라고 생각 하십니까?

위의 내용에 한치의 과장됨이 없음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김 세환

-위의 내용이 허구라고 생각하시는 분을 위해 당시 사진대조 시켜 드릴수도 있습
 니다. (다이어리에 항시 들고 다님)

-개인적인 궁금증은 메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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