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바트심슨) 날 짜 (Date): 1998년 11월 6일 금요일 오후 11시 32분 10초 제 목(Title): 크리스마스 카드 오늘 메일을 하나 받았는데 e-card가 왔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크리스마스 카드였다 그러면서 덧붙인 말.. 올해 크리스마스 카드는 내가 젤 먼저 보낸거지? 라는 한마디. 한동안 웃을 일도 없었고 웃고 싶지도 않았는데 절로 미소가 새어져 나왔다. 감동해서 눈물이 날뻔... 그래서 나도 답례로 e-flower를 보내줬다. 며칠전에 생활의 지혜 뭐 이런 내용의 리스트를 읽었는데 첫 내용이 "give more than he/she expected" 이랬다. 내가 기대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받는다는거.. 나도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그친구가 기대하지 못한..내가 해 줄수 있는게 무엇인지.. 아가씨 피망 좋아해? 난 감자가 좋은데~ <--시그니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