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바트심슨) 날 짜 (Date): 1998년 8월 11일 화요일 오후 12시 20분 31초 제 목(Title): 전화위복(?) 어제는 몇가지 좋은일과 나쁜 일이 있었어요 아침에 스터디(?)를 하기 위해 학교에 갔지요 욜씨미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pcs회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a/s를 위해 가져갔던 pcs를 돌려줄테니 접선장소를 정하라구 그래서 학교로 오라구 했지요(어차피 퀵서비스였으니) 만나기로 한시간 11시30분..비를 왕창 맞았어요 우산이 소용없었지요. 그덕에 운동화는 침수.. 그런데 그사람이 15분 뒤에 나타났어요 어쨌든 전화기를 돌려받았고, 집에가서 신발과 옷을 갈아신고, 입고 과외를 가기 위해 집으로 향하던중 걸려온 전화 "여기 KBS인데요 열린음악회 신청하셨죠? 일욜 4시까지 오세요" --첫번째 좋은일..심심해서 통신에서 몇가지 경품이랑 방청응모했는데..히~ 아차..그런데 두장인지 확인을 안했구나..해서 집에서 통신접속.. 편지다!! 읽어보니.."축하합니다. 당첨되어서 B식당의 식사권 25000원권을 드립니다." --두번째 좋았던 일.. 평생 공짜티켓 한번 못받아본 내가 공짜 상품권이라니.. 참..집에 들어오던 길에는 우편함에 pcs고지서가 있었다.. 올마 나왔나...우와~~조정금액 8500원?? 한참 생각한 끝에 내린 결론..얼마전 우리집에서 통화권 이탈이 자주 된다고 신고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하던 말이 "그지역 기지국 증설계획이 없으므로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기본요금을 반액으로 줄여드리는것 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거였구나...우히~ 근데 그 메일 받고나서 며칠 뒤에 최적화 해줘서 우리집에서도 지금은 빵빵인데.. --이 일을 가히 세번째의 좋은 일이라 말할만 하구나.. 역시 세상은 살만 하다니까..... 수일이형~ MT가시기 전에 저랑 통화좀 하면 안될까요? 형 전화번호를 잊어버려서... 아가씨 피망 좋아해? 난 감자가 좋은데~ <--시그니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