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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aurus (SIEGFRIED)
날 짜 (Date): 1998년 7월 24일 금요일 오후 08시 28분 03초
제 목(Title): 조교하다가 겪은 일..


이제 석사 3 학기를 마치고....조금 있으면 졸업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제 친구도 지난 학기에 조교를 했고, 저도 조교를 했는데, 친구는 실험 조교를 
맡았고, 전 과목 연습조교를 맡았었습니다.
친구가 맡았던 실험조 중에 학점이 잘못 나간 친구가 찾아와서 따지더군요.
원래는 A+ 인데 성적표에는 A 로 나온겁니다.
친구에게 잘못은 분명 없는데, 교수님이 실수를 하신듯 합니다.
그런 경우 듣기로는 아마 교수님이랑 학과장님이 시말서를 써서 고쳐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런 경우 당해보신 분 있으면 ....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요새 친구가 가운데 껴서 고민중이거든요. 힘이 못 되서 
....키즈에라도 올려보는 겁니다. 
아참 제 친구 성격이 좋아서인지, 아마 그 따지러 온 사람이 A+ 랑 A 사이였는데, 
그러니까 A 받은 사람중 일등이고 A 이등이랑 점수차가 꽤 나서 선심으로 A+를 
올려준것이라고 들었는데...
아무리 학점이 좋다고 하지만 교수님이랑 학과장님께 시말서를 쓰게해서 올린다는 
건...좀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정당한 A+ 가 아니니까...
제 생각은 이런데, 그 97 학번은 안 그런가봐요. *^^* 성적이 뭔지...( 1 학점짜리 
과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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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
<>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김춘수 님의 "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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