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aurus (Siegfried) 날 짜 (Date): 1998년 7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51분 00초 제 목(Title): Mullan 을 보고나서....... 어제 서울극장, 피카디리,명보에서 개봉한다던 뮬란을 보았다. 흔히 영화 평론가들이 주는 별을 준다면 다섯 개 만점에 4 개 정도는 주고 싶었다. 월트 디즈니 사의 만화답게 여자 주인공이 아주 의지적인 여인이었고, 또 외국에서 동양의 신비를 그렇게 코믹하고도 재미있게 나타낸 작품은 별로 없을 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참 또 빼놓지 않는 웃음 제조기 조연이 등장한다. 뮬란이 아버지 대신 훈족과 싸우러 나갈 때 수호신이라고 등장한 자칭 용가리.. ^^ (용가리 목소리가 웨슬리 스나입스 목소리랑 비슷했던 것 같은데..) 용가리가 부르던 암소 ( 뮬란이 타고 다니는 말 ), 이랑 귀또리 ( 행운의 귀뚜라미..) 아주 재미있어서 적극 추천... 혼자가도 재미있습니다. ^^ 시간은 1 시간 25 분 정도로 아주 짧다는 것과 전투신과 같은 중요 장면이 너무 적었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많이 보시고 평가를 해 주세요. 그럼 .... 기사나 전사들의 무용담을 아주 좋아했는데...기대와는 좀 딴판이었습니다. <><><><><><><><><><><><><><><><><><><><><><><><><><><><><><><><><><><><><><><>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 <>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김춘수 님의 "꽃"중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