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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다시 똘)
날 짜 (Date): 1998년 7월 14일 화요일 오후 05시 26분 54초
제 목(Title): [푼글] 국회의원




 한 신부님이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얼마냐고 물었다.
 이발사는 "그냥 가십시요, 신부님.
 하나님께 대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던 이발사는 가게 문앞에 신부님이 쓰신 감사의 편지와
 함께 여러권의 기도책을 보았다.

 며칠 뒤, 한 경찰관이 그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얼마냐고 물었다.
 이발사는 "그냥 가십시요, 경찰 나으리.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던 이발사는 문앞에 그 경찰관이 쓴 감사의 편지와 함께
 도너츠 한 봉지를 보았다.

 다시 며칠뒤, 한 국회의원이 그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얼마냐고 물었다.
 이발사는 "그냥 가십시요, 의원님.
 국가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던 이발사는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여러명의 
 또다른 국회의원들을  보았다.




   조은 세상이 와쓰면 좋겠습니다...
   조은 국회의원들로만 가득한...
   조은 국회의원들만 뽑히는...


          꿈속에선 언제나 넌 내게로 돌아와주었지...
          매일...매일 밤마다...
          난 아직도 알 수가 없어...
          매일 밤마다 돌아와주는 니가 
          날 기쁘게 하는지......힘겹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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