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바트심슨) 날 짜 (Date): 1998년 7월 10일 금요일 오후 08시 57분 32초 제 목(Title): 시험이 드뎌 끝났다. 정확히 말하면 시험 끝난지 일주일 지났다.. 아는 사람만 아는 .. 워니가 근 4년간 달고 다녔던 시험의 굴레에서 드디어 벗어났다.. 이제는 아무 걱정 없이..아니 합격해야 한다는 내 손을 이미 떠나버린 걱정거리 하나만을 남기고 모두다 끝나버렸다.. 일주일동안 말그대로 백수생활을 해 보니 이거 할거 못되는거 같다. (전국의 백수 여러분들께 죄송..) 그래서 다음주부터 다시 활기를 찾아보기로 했다. 아르비도 찾아보고, 영어 스터디를 하기로 약속했고, 그동안 못했던 사교계(?)활동도 쫌 해 보고... 결국 주로 공부를 하려는 생각이 크긴 하지만..(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 남들이 들으면 내가 무슨 공부벌레인줄 알꺼다.. 하지만 몇년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공부를 수험생의 입장에서 하려면.. 이제는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할수 있을거 같다.. 재키고동 일도 마음먹고 해 봐야지..(시켜만 주면..히~) 내방 전화비가 걱정되긴 하지만..여기서 제 글 많이 보여도 넘 나무라지 마세용.. 어차피 가비지가 많겠지 모.. 그럼.. 아가씨 피망 좋아해? 난 감자가 좋은데~ <--시그니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