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impossi (김 수 일) Date : Tue Dec 1 23:51:50 1992 Subject: 백번째 글을 채우며... "아저씨"가 고대 게시판이 빈약한걸 아쉬워 하시길래... 백번째 글을 쓰며...그 아쉬움을 달래려구요... 지금 이번학기 마지막 숙제를 하다가 이글을 적고 있어요... 이번 학기도 다 가고, 한 많은(?) 이 원숭이 해도 다 가고요... 음...앞에 쓴 바와 마찬가지로...바빠서...이만.... 아저씨~~, 고대신문...이번학기 발행은 다 끝났어요... 하지만...학교 소식...가끔씩 전할께요... 고대 교우 여러분... 씰데 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품질보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