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lbi (솔비) 날 짜 (Date): 1998년 6월 12일 금요일 오전 05시 01분 39초 제 목(Title): 영어강사. 지난 학기 영어수업을 듣고, 학점을 Deal하기 위해 개인면담을 했을때 (학점은 Pass/Fail/Not yet/Incomplete로 나오는 과목이였다.) 혹시 학과로 돈이 더 배당되면 여름 방학동안에 영어발음 수업을 열수 있을 것 같다고 듣겠냐고 한다. 그거 공짜예요? 공짜란다. 그럼 당근이지 들어야지 (아직까진 대머린 아니다...) 그러고 방학한지 한달여, 언제 수업 받으러 오란다. 근데, 이 영어강사가 어디서 배웠는지 e-mail에 '안녕하세요'를 영어로 써서 보내온거다... 오늘 오후 한시. 자긴 한국서 4년을 살았단다. 시사영어사에서 가르쳤다나...아실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네... Ian이라는 남자분인데, 한 서른 초반? 하여튼 한국서 4년을 살아서 그런지, 또 한국학생들이랑 지내서 그런지 몰라도 좀 다르다. 그 아저씨 한국가서 넉살만 늘어온것 같다. 이런걸 한국화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솔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