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ebbi () 날 짜 (Date): 1993년11월30일(화) 22시22분16초 KST 제 목(Title): 한...........성.............갑 흠흠 성기형이 온다면 넣어 줘야지.... 근데 무슨일이 고렇게 바쁘냐... 이미 중원은 본좌(?---아직도 성갑이는 무협지를 탐독하고 있다는 증거)에게 접수된지 오랜지라...마굴에서 혈란을 꾀하더라도 무슨 소용 있겠는가..? 이제는 백옥의 피부를 지닌 여고수를 찾아서 천하를 방황하고 있는가? 아니면 지지멸렬한 엽색행각을 일삼고 있는 가? 만나서 반갑다 ...이런 자리를 통해서 나마... 언제 한번 상면하여 누하주라도 서루 권함이... ---- 권주가가 그리버지는 개절에 형님(66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