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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 가제트 -)
날 짜 (Date): 1998년 6월  1일 월요일 오후 04시 08분 34초
제 목(Title): [집들이 2]



지난 토요일에 집들이를 갔던 친구네 가서

'나도 장가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딱 한번 들었는데..

그것은 

내 친구 녀석이 클래식 기타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연주하는 동안

친구 와이프는 넋을 잃고 감상하는 모습을 보고서다..

그래서 나중에 물어봤지..

"재수씨.. 친구가 기타 많이 쳐줘요?"

(수줍어하면서)   네....."


그러는거다..

우와.. 부럽당..

친구녀석 재주는 좋아서리.. 

난 클래식 기타 못치는뎅....

그래서 난 속으로 다짐했당..

악기 잘 다룰줄 아는 여자를 만나면 된다.. 

그리고.. 내가 넋을 잃고 들어주면 되지 않을까?

쩝..


특히 피아노가 좋겠징..





 __[_______]__  < 春 雨 >    春雨止夜星     봄비가 밤별빛에 그치고,
  -(//)=(//)-                草木之深靑     초목의 그윽한 푸르름이여..
  / ,  U   ; >               節回又回靜     계절은 고요히 돌고 또 돌건만,
  >  , O, /   \              人不歸道程     사람은 가던길로 돌아오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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