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ivot (한성갑) 날 짜 (Date): 1993년11월30일(화) 09시41분51초 KST 제 목(Title): Re] gebbi 낮에는 시체, 밤엔 귀신 아직도 야행성이신가? 우찌되었든 한마디 해주니 고맙네 그랴.. login 받은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틈만나면 이리 들어와 "모 재미있는거 없나?" 기웃기웃하던차에 어느날 갑작시레 깝깝한 느낌이 파~악 들어 살펴보니, 역시 너.. 왠 양갑? 본좌가 공사 다~~~망하신 관계로 안암골에 현신하시기는 좀 힘이들지만 자주 소식이나 전하지.. 해브어 굳타임 하도록.. 덧붙여, 성기형('84) 우리회사 온댄다. 말려야 될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