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kisung ( 늘) 날 짜 (Date): 1998년 4월 20일 월요일 오전 12시 32분 17초 제 목(Title): 님,,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 안녕하세요. 윗글중에 님.. 가지고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저의 의견 및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여쭈어 보려고요. 십여년전에 들은 이야기인데요 님 자는 해당되는 분을 부를때, 즉 호칭에만 붙이는 것이 맞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할때는 지도교수께서, 지도교수께, 이런식으로 하는것이 맞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교수님,,하는것도 사실은 안맞는 거라더라고요 은사님을 부를때는 김덕진 선생님! 하고 불러야 맞는것이라는군요, 그래서 모 대학에서는 수업초기에 미리 선생들께서 말씀을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나를 부를땐 아무개 선생님으로 불러라" 하고 말이죠. 하긴 저도 들은 말이라서 확실한 학문적 검증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 문제를 잘 아시는 분의 답변을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제말이 사실임이 드러나더라도 사실 사회에서 써먹기엔 좀 시일이 걸릴꺼예요. 고객에게 아무개 부장, 아무게 이사 라고 하고 님짜를 안붙이기엔 이미 너무 님..자가 남용되었기 때문이지요. 괜히 괘씸죄에 걸려서 다 된계약 날리기는 저도 싫거든요. 그래서 들은 말이 있어도 그냥 아무데나 꼬박꼬박 님..자를 붇이고 있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에는 어느것이 맞는 표현인지를 한번 명확히 알고 싶은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