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Univ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다시 똘)
날 짜 (Date): 1998년02월18일(수) 15시39분53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2차 대전 당시 일이다..

       연합군 제1사단 12대대원들은 독일군에 쫓겨 어느 언덕에
       주둔하고 있었다.

       그 중에는 부상당한 젊은 병사가 있었다. 그는 몹시 갈증을
       느끼고 있었지만 후퇴 중이라 물이 많지 않았었다.
       그는 참다못해 의료진에서 물 한통을 구해왔지만, 그를 지켜 보는
       모든 대대원들의 시선 에 물을 마시지 못했다. 모두 갈증을
       느끼다는 것에 그 병사는 자신만 물을 마실수 없었던 것이다. 그
       물이 마지 막 수통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생각했다. '난 비록 부상당했다고 하지만 내가 부상당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더 힘든 전투를 벌였을거야...그래..나보다
       힘든 저들에게 이 수통을 넘기자.' 병사는 수통 에 입을 대고
       꿀꺽꿀꺽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캬...물맛 좋다. 대장님 한 모금 드시죠!" 그는 수통을 대장에게
       넘겼다.

       대장은 수통을 받고 예상외로 무겁다는 것을 느꼈다. 부상당한
       병사가 물을 안마신것을 안것이다.
       그러자, 대장은 자신이 이 물을 먹어선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난 이 부대의 대장이야. 내가 비록 목은 마르지만 나혼자 마실순
       없어. 더군다나 부상당한 병사도 있지 않은가. .' 그도 입만대고
       꿀꺽꿀꺽 소리를 냈다.

       수통은 옆으로 옆으로 넘겨지고, 모두 맛있게 물먹는 소리가
       났다.
       부상당한 병사 옆에 있던 병사까지 순서가 왔고, 다시 그 수통은
       부상당한 병사에게로 돌 아왔다.
       그 때, 그 병사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수통에 물이 그대로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주위를 둘러봤다. 모든 대대원이 기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병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을 먹기 시작했다...



   캬~~~...

   저두 그런 아름다운 물을 한모금이라두 먹어바쓰문...

   저희 회사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랍니당...:)

   그럼 이만...


          꿈속에선 언제나 넌 내게로 돌아와주었지...
          매일...매일 밤마다...
          난 아직도 알 수가 없어...
          매일 밤마다 돌아와주는 니가 
          날 기쁘게 하는지......힘겹게 하는지......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