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바트심슨) 날 짜 (Date): 1998년02월11일(수) 13시18분16초 ROK 제 목(Title): 잼있는 이야기 아침에 학교 와서 중도관에서 화장실을 갔다 큰거 말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러 갔는데 어떤 사람이 "어~"하는 것이다 뭘까 하고 돌아본 나는 웃지 않을수 없었다. 치솔을 변기에 빠트린 것이다. 순간 호기심...저사람이 저걸 어떻게 할까?? 난 다음순간 아연했다. 소변을 보고 물러서다가 치솔을 빠트린 그 사람은 자신의 손이 소변기에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치솔을 주워서는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걸 물에 씻어서는 고이 들고 가는 것이었다 화장실에도 휴지통이 있는데..쩝~ 다음에 화장실에 갈때 그사람이 그 치솔을 다시 쓰고 있는지 유심히 볼 생각이다. 잘 봐뒀으니까... 아가씨 피망 좋아해? 난 감자가 좋은데~ <--시그니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