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idnauoy (몬나니~) 날 짜 (Date): 1998년02월10일(화) 23시09분04초 ROK 제 목(Title): Re: 일요일 밤... 저두 무지 그렇게 생각하는데... 항상 이게 아닌데.. 하면서 바꾸지 않고 아니 바꿀 수 없고.. .............. 음. 아까 하이텔 놀러갔다가 본 작은 시 하나 드릴께요. *------------* 봄 박철 문병 온 친구가 꾸무럭거리며 주머니를 뒤지더니 자 받아 - 하며 주먹을 내민다 손바닥을 내미니 빈 주먹이었다 친구가 물러서 앉으며 봄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