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8년01월23일(금) 00시02분25초 ROK 제 목(Title): [퍼옴] 첫월급을 받다!!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8년01월16일(금) 21시29분05초 KST 제 목(Title): 첫 월급을 받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그냥 무덤덤한것 같당. 히히.. 소득세는 0으루 나와이땅. 세금은 한국정부에서 때린다구 한당. 여기 정부랑 우리나라 정부랑 협정이 되이따나 모라나. 흠냐흠냐. 언제 어떻게 띵겨가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흠..미리 띠어가면 속편할텐데..쩝.. 명세서를 보니 보험료+연금으로 띠어간게 6만엔정도(거의 75만원 정도)이다. 우어억!!!! 연금을 왜 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반드시 내야하는거란다. 의무라나 모라나. 흠냐흠냐. 돌려받을 수나 있는건지, 있다면 얼마나 돌려 받을수가 있는건지 ..흠... 여긴 출장비 같은거 신청하면 한달 정도 있다가 나온다고 들었었는데, 오늘 보니까 정말인것 같당. 지난 12/17일날 출장갔던게 오늘(1/16)에 나와따. 으으..정말 열악하다. 당장 다음주 월욜부터 수욜까지 출장을 가야하는데.. 학회 등록비하고 proceeding값이랑 하니까 대충 7-8만엔이다.거의 100만원 돈이군.. 이걸 미리 내 돈으루 꼴아박구나서 한 달 후에 돌려받다니..으으.. 이 돈 땀시롱 이번달에두 쪼들려가면서 살아야되게 되어버려땅..쩝.. 작년 연말께부터 이상하게 몸에 정전기가 많이 난당...왜그러징? 흠냐.. 그래서 왠만하면 열쇠로 대보고나서 창문 등을 만진다. 흑흑... 아까는 쓰레기 버리는데 쇠로된 쓰레기통과 스치면서 정전기가 나따. 으흑. 어딜가던지 사람을 잘만나는 것이 큰 복인데.. 낯선 이국땅에 오면서 좋은 교수님을 만난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당. 아직 한 달 밖에 안됐지만, 아저씨가 여기 정착하는데 모든 제반문제들을 도와주셨당. 그리구 교수들끼리 송년회/신년회 할 때에도 좋은 교수님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당. 참, 여기 교수님 중에 한국인 교수도 한 분 계신다. 제주도 출신 이신 것 같은데, 우리말은 잘 못하시지만(한국인치고) 아무튼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당. 갑자기 생각나넹.. 지난주에 명함을 신청했었능데, 오늘 마지막 점검을 위한 샘플이 왔었다. (명함 하나 파는데 이렇게까지!) 보니까 고칠곳이 없어서 오키라고 했는데, 이 칭구가 이건 학회가기 전까지는 준비가 안될것 같다능거당. 뭐, 첨에 신청을 할 때엔 그건 별루 생각안하고 했었는데 그렇게 야그하니깐 난 구냥. 괜찮아용..다이죠부데스...그랜능데... 따라와보라구 해서 가봐떠니 10장을 따로 만들어 주었더랑. 와우.. 고마운지고.. :) 그러고보면 여긴 별의별 것들이 다 인능거 가땅. 명함 10장 만든것도, 이게 명함을 만들기 위한 특별한 용지인것 같다. A4사이즈의 종이인데, 명함 10장분의 공간이 있고, 양변으로 컴에서 프린트아웃을 하면 명함이 되는거당. 그리구 종이가 잘려져있는건 아닌데, 미세한 구멍을 뽕뽕뽕뽕 뚫어놓았기 때문에, 프린트아웃하구선 그냥 손으로 접으면 깔끔하게 명함이 된다. 종이두 명함종이 정도의 두께당. 훙와...이런게 있었다닝.. :) 아까 밥 먹으면서 뉴스를 봐떠니, 새해들어서 비 안온 날이 딱 이틀이여따고 한다. 그러고보니 장마처럼 맨날맨날 비가 와떵거 가따. 내일오후부터 또다시 비가 온다넹..으으...정말 비가 징하게두 온당... 학회인능 동안에능 비가 안왔음 좋겠당. 히히히...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 월급 받았는데 금방 거지된... 아/저/씨/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