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aurus (◀FALCON▷맧) 날 짜 (Date): 1998년01월22일(목) 13시01분44초 ROK 제 목(Title): 어린시절 ........피천득... 어린 시절 피천득 구름을 안으러 하늘 높이 날으던 시절 날개를 적시러 푸른 물결 때리던 시절 고운 동무 찾아서 이 산 저 산 넘나던 시절 눈 나리는 싸릿가지에 밤새워 노래 부르던 시절 안타까운 어린 시절은 아무와도 바꾸지 아니하리.. <><><><><><><><><><><><><><><><><><><><><><><><><><> 갑자기 밖에 쌓여 있는 눈을 보니 어릴 때 눈싸움하고 놀던 때가 생각이 나서 시집을 펼쳤습니다. 피천득님의 시가 눈에 보여서요. 그냥 한 번 올려 보았습니다. 설날 떡국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슬프게 아름다운 것 어젯밤 비바람에 지다. 여울에 하얀 꽃잎들 아니 가고 머뭇 거린다. - " 낙 화 "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