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8년01월15일(목) 20시22분35초 ROK 제 목(Title): [퍼옴] 라면 실패. 흑흑...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7년12월31일(수) 15시33분25초 KST 제 목(Title): 라면 실패. 흑흑... 여기와서 살림살이들을 장만하면서 정말 눈치가 많이 는 것 같다. 한 품목을 사게되면, 사전정보가 없으니, 진열된 것들/가게들을 비교하게 된당. 커튼이나 카펫을 사면서는 비슷한데 가격차가 있으면 재질이 어떤게 더 좋은건지 비교해서 알 수 있고(사실 100% 맞다는 보장은 없지만. 히히), 그럭저럭 재미 있는것 같다. 머리가 복잡해지긴 하지만서두. 히히. 어제는 냄비를 사따. 여기는 자동차용품이나 낚시용품들은 많이들 하는데 등산용품은 구경해보지를 못해땅. 흠냐...그래서 여태 코펠을 못봐따. 대신, 반합은 구경해찌만...흠냐.... 아무튼 냄비들ㄷ을 비교해보니 스텐으로 된 제품이 알미늄합금보다 2.5배정도 비싼것 같아땅. 그리구 냄비의 바닥두께가 중요한 것 같고. 흠... 암튼 한 1년이따가 갈 껀데 비싼거 살 필요 없어서 797엔짜리 알미늄합금으루된 냄비를 하나 사땅. 1.82리터덩가? 2.5리터덩가? 음냐..직경은 18cm인데.... 사실 스텐을 안산 다른 이유가 또 있는데.. 울 집에는 가스렌지가 없고, 전에 야그한데로 전기로 덥혀지는 판이 인능데, 거의 모든 스텐 제품들은 바닥이 평평항게 아니라 바깥쪽은 약간 나와이꼬 안쪽은 약간 들어가인능 것이당. 그러니 전기판이 인능 아저씨로써는 열손실이 있을테니 포기하는 수밖에..물론 나중에는 부루스타를 살 예정이지만, 이건 또 언제가 될지 나두 잘 모르니까. 히히히.. 참, 집근처 슈퍼에서 82엔짜리(이게 젤 싸드라, 그 가게에선) 라면을 하나 사능데 세상에 무슨 라면이 스푸두 엄꼬, 디따루 맛이 엄능거당. 하긴 예전에 라면 가게에 가서 사먹은 라면도 참 맛이 없었다. 으으..돈아까워.... 그거 사면서 100엔짜리 슈크림도 산능데 이건 왕따시 맛있었다. 히히.. 사실 아저씨가 슈크림을 좋아해서. 흐흐흐... 이건 사람 주먹만한거당. :) 내일하고 모레는 시장들마저도 거의 안할꺼당. 오늘도 일찍들 마치겠징... 반찬으로 먹을만한거 엄나 좀 둘러봐야게땅. 안굶을려면. 히히...하긴 뭐 24시간 편의점에 가서 사먹어도 되긴 하지만. 흐흐.. 참, 어느 우동집에 가니까, 소바(였나?)인지 뭔지를 판다고 되어이땅.. 잘은 모르지만 아마 여기서는 마지막날 0시에(새해 0시라구 해야하낭?) 모밀국수 같은걸 먹는게 풍습인가부당. 하이가네 격동의 한 해가 가고 이따.(지금 환율은 1$=1680원이군). 새해에는 모두모두 열심히 살고, 그 속에서 여유도 찾을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었음 좋겠다앙... HAPPY NEW YEAR~!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