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Lgcmms (회기동주민맧) 날 짜 (Date): 1998년01월11일(일) 18시55분08초 ROK 제 목(Title): [한겨레] 고대, 연세 연승 제동! 고려대가 맞수 연세대의 연승행진을 가로막았다. 고려대는 11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98농구대잔치 남대부 예선리그 A조에서 현주엽(27점·9튄공잡기)이 골밑에서 서장훈(11점·6튄공잡기)을 압도하고 고비마다 슛을 터트려연세대를 69-53으로 크게 이겼다. 고려대는 지난 96년 5월 1차 대학연맹전 이후 44연승을 기록한 연세대의 연승가도에 제동을 걸며 3승1패를 기록했다. 또 조 1위로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고려대는 안면 보호대까지 벗어던지며 투지를 보인 현주엽과 이규섭(11점)이 서장훈을 꽁꽁 묶었다. 전형수(9점)가 연세대 주포인 조상현(11점)의 길을 막았다. 서장훈이 12분께 범칙을 3개나 한 연세대는 고려대 현주엽에게 중거리슛과 신기성에게 3점슛을 맞아 전반을 26-31로 내줬다. 연세대는 후반 4분께 36-38까지 따라갔으나 고려대 이규섭과 김기만, 이정래에게 연속 레이업 슛을 내줘 36-45로 다시 벌어졌다. 고려대는 오광택의 활약에 힘입어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를 결정했다. --------------------------------------------------------------------------- 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