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플애~) 날 짜 (Date): 1998년01월08일(목) 10시21분08초 ROK 제 목(Title): 눈온다..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내리던 눈.. 눈쌓인 교정. 써클실 (일명 소굴)의 패치카(일명 쓰레기 소각장)에서는 주워온 나무들 이 탁탁 소리를 내면서 빨갛게 익어있고, 모두 언손을 녹이면서 합주연습을 했었는데.. 언제 겨울엠티도 가는거 같았는데.. 이맘때 쯤이었던가.. 소굴에 전화나 해봐야겠다. 아는 후배가 남아있을까..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 다시 한번 마음 아파요 그동안 아파했던 나의 마음.. 잊으려 나 애써왔는데 이제야 알게된 당신의 마음은 내겐 커다란 다시 또 한번의 아픔.. 하지만 기억할께요.. 당신을 내 마음 깊이 ... 따뜻한 눈물로.. -.- minow@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