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Univ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lephant)
날 짜 (Date): 1997년11월23일(일) 14시41분41초 ROK
제 목(Title): 빨리 장가가구 싶다..



일요일 점심에 학교에 도착해보니..
참 쓸쓸하다... 따뜻한 가정의 품이 그립구..
내가 사랑스럽게 포옹해줄 그녀와 나의 아기가 그립다..
외로움을 느끼는건 인간만 가지고 있는 감정일까?

주위 사람하고 진심을 털어놓고 서로 위로해주고
마음을 열어보일 여유가 없다는게 한심스럽다.
나만의 문제일까?
아니면...누구나 그렇겠지?
난 왜 솔직하지 못한건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씨디를 듣고 있는데..
더욱 적적해 지네요...

이럴때는 정말 누구하고 야외에 나가서 바람이나 쐬고 싶은데..
오늘은 아무도 없다...
.....
나의 반쪽이 빨리 나타나길 바란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