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7년11월16일(일) 02시18분13초 ROK 제 목(Title): 68학번 선배님... 오늘 어떤 모임이 있어서 신촌에 갔었드랬다. 마침 금요일부터 치과에 다니던 차라서 술을 못마시구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이야 열심히 마시구 있었징.....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올드저머니(old germany)'라는 레스토랑(??)에 가게 되었는데...(한 선배형이 아는데라고 해서 가게 된거였당)... 거기 주인 아주머니의 남편되시는 분이, 알고보니 고대 국문과 68학번이셨당. 웅와... 암튼, 이런 저런 연유로해서 오징어 안주 두 개랑 맥주 몇 병이랑 땅콩이랑 멸치랑 등등 공짜루 얻어먹구 마시구 했당... 웅왓~! 그러고보니 기억나는 일이 또 있는데.... 전에 언젠가(한 5년쯤 전에?) 어떤 사람이였는진 기억 안나지만 암튼 생일 모임이 있어서 홍대앞에 간 적이 있었다. 그 때 어느 꽃가게에 들렸는데, 그 집 아주머니 가...이야기를 나누어보니 고대출신이셨다...웅와..동창 주소록까지 보여주시더랑~ 그래서 덕분에 값 좀 깎아서 살 수 있었징... 히히~~ 예전에 언제는..(한 10년전?) 신촌을 친구 및 선배 한 분과 걸어가다가... (사실 몇차를 하고 그 다음차로 자리를 옮기던 중이였다) 갑자기 소주 한 잔(?) -글래스로 한 잔도 한 잔이지..흠흠-을 공짜로 얻어마신 적이 있당... 친구가 학군단 옷을 입고 있어서 지나가는 우리를 보구 고대 후배인걸 아시고 부르셨다고 했었당. 가끔은 내가 단지 고대를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즐거운 일들이 일어난다. 정말 고맙고 감사할 일이다. 또한, 그런 선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지. ** 선배님이 주시는 술은 어쩔 수 없이 마신.... 아/저/씨/...(이빨아~~) (근데 그 선배님 우리한테 넘 많이 써비스 주셔서 사모님께 혼나시던데..히힛) :)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